2008년 04월 06일
반전의 사진

샌프란시스코에 학회 갔을 때 마침 홍윤이도 같이 갔었지
둘이서 같이 돌아다닐 시간이 있어서 SF시청 근처를 어슬러거리다가
한무리의 학생들을 발견했어
걔중에 이쁜 학생이 있어서 내가 이쁘다고 그랬더니
홍윤이가 열광하면서 계속 따라다니자고 그러데.
결국에는 위와 같은 사진을 남기게 되었지.
저사진의 주인공은 내가 아냐.
누군가의 뒷모습이지 캬캬
열광하던 홍윤이가 한마디 했어
"이런게 여행의 묘미지."
아 그렇구나.
뭔가 쉽게 수긍이 갔다
# by | 2008/04/06 17:0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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